경주시, ‘살기좋은 디지털 안강타운’ 조성 사업 본격화
▲ 경주시청 청사 전경 = 사진설명
(파이널24) 이재덕 기자 = 경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디지털타운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.
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복지·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.
이번 공모에 전국 55개 지자체가 도전장을 내밀어 경주시를 포함 총 9곳만 선정되면서 6.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.
경주시는 ‘살기좋은 디지털 안강타운 조성 사업’으로 최종 선정됐다.
이 사업은 농기...